[꼬깃꼬깃 종이아띠] 종이 아띠 체험전 다녀왔네요..

 

들어가는 입구..^^

보자마자 수린이는 마구 뛰어가시고..^^
 

 

종이로 이렇게 이쁘게

꽃을 접어놓다니..

 

 

수린이는 이쁘다고 난리인데 수린이동생 시우는

무섭다고 못걷더라고요.

사진도 같이 찍으려고 했는데 앉아만 있으려고해서..

(뒤에 있는 아이는 모르는 아이임)
 

 

부랴 부랴 마술쇼보러 갔어요..

마술쇼보는 내내 수린이가 와~를 연발하시더라는..

엄마 정말 신기하다 라면서.. ㅋㅋㅋ

관객하고 같이 참여해볼수 있도록해주고. 너무 좋더라고요..

 

 

마술쇼가 인상깊었나봐요.

다 끝난다음 나중에 무대에서 아빠한테 마술쇼 보여주는 수린이.. ^^

집에와서도 내내 마술쇼를 보여줬다는..
 

 

이렇게 개미굴도 있어서..

지금 수린이는 개미알있는곳에 개미 옮겨주는 중이랍니다.

개미보고 알품으라네요. ㅋㅋㅋ
 

 

이쁘게 찰칵!!

 

 

수린이랑 시우랑 같이 찰칵!!
 

 

누나 오빠랑 같이 옆에서 하트랑 꽃도 접어보고..

혼자서 못할줄 알았는데 잘접더라고요.. 따라서..^^

 

이건 수린이가 접은 꽃..^^

 

 

미끄럼틀도 슝~ 타보고..
 

 

종이도 날려보고.. ^^

 

너무나 즐거운 하루보냈답니다.

수린이가 다녀와서

엄마 오늘 너무 너무 재미있었어.

다음에 또 종이나라 가자..

그러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