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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일상/[일상행복들]

디보빌리지 너무 좋아요..^^

 

맨처음 들어가자마자 회전목마부터 타는 둘째..

너무나 즐거워하는 둘째..

 

 

아직 어린 아이들이다보니 슝슝 없어지기도하고..

어찌나 빨리 다니는지..

 

이번에는 공연한다고 예쁘게 앉아있는 아이들..

너무 귀여운거아니니..?? ㅋㅋㅋ

 

볼풀장.. 남자라고 여기를 어찌나 좋아하던지..

옆 벽에보면 농구골대가 있는데 되지도 않으면서도 계속 계속 던져보는 둘째..

 

 

둘다 이렇게 잼있게 놀고..

앞으로도 계속 잼있게 놀아라~~ ^^

 

둘이서 이렇게 이쁘게 앉아서 탔다는..

둘만 태워서보내는거라 내심 걱정했는데

얼마나 잘 타던지.. ^^

 

디보가 이렇게 좋은지 첨알았네요..

둘이 어린이집 친구라서 그런지 더 잼있게 친하게 보내더라고요..


담에 또 기회되면 디보 놀러오자구나.. ^^

어린이집에서도 이렇게 이쁘게 잘 지내렴~~^^